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 Good Seed 말씀과 삶 시리즈 1
필립 얀시 지음, 최병채 옮김 / 좋은씨앗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의심의 싹이 틀때가 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신 것일까? 나를 정말로 돌보시고 게신 걸가? 대게 이러한 의심들에 대해 묻어버리고, 말하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믿음이 없는 것 처럼 보일까봐, 또는 다른 사람의 믿음에 해를 줄까봐...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정직하게 얘기 해 주고 있다. 정답을 제시해 주는 듯하면서 결국에는 그냥 믿어야 한다라고 결론 내리는 사람들, 책은 많이 있다. 그러나 , 이 책은 솔직한 작가의 고민과 사색, 성경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나와있다. 이를 통해 의심을 갖게 된 사람들을 정죄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안 사실은 요셉은 정말로 어떤 특별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꿈을 풀어낼 수 있는 은사를 받기는 했으나, 감옥에 있을 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믿음을 지켰다.

이 책은 사실 그 전에 읽었던 필립얀시의 글보다는 약간 질 적인 면에서 띄어나다고 볼 수 는 없다. 하지만, 신앙생활이 지치고 실망스럽게 느껴질 때 꼭 일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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