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등 국어교과와도 연계되는 책입니다.
춤꾼 아윤이의 이야기입니다.
춤을 좋아하고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는 아윤이입니다.
아윤이는 춤을 그리 잘 추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춤에 열정을 다하는 멋진 아이입니다.
춤 추는것에 자신감만 가지고 잘 추려고 해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춤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즐기다보면 아마도 실력이 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욕심 없이 즐기는 법을 터득할 수 있지요.
저학년들이 보기에 좋은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 책이에요.
글밥도 적당하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탄탄한 스토리로 쓰여진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소재들로 쓰여져 있습니다.
아이와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