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라이카미 나는 축구를 만화로 배웠어요. 축구 기초편

나는 축구를 만화로 배웠어요 : 기초 편 ㅣ 만화로 배웠어요
세이토샤 편집부 엮음, 문기업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7월

어린이 축구의 학습만화 나는 축구를 만화로 배웠어요 기초편이에요.

책은 뒷장부터 보는식이에요.

뒤로 보는 재미도 솔깃했어요.

재밌어서 훌훌 읽어내려 갔어요.

주인공 백호 이야기에요.

빠른 발로 자신만만해했지만 라이벌 팀과 대결후 패배 후에 자신의 약점이었던 것인 기본기부터 다시 탄탄하게 하는 과정이에요.

결국 백호는 뛰어난 축구선수로 거듭나게 되고 옆의 아이들도 백호와 함께 축구기술들을 배워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학습만화 형식이라 아이가 더 집중해서 보았어요.

칼라 그림들이라 보기 편했어요.

축구용어들의 설명도 잘 정리해주어요.

이번 기회에 축구용어들의 뜻도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패스, 드리블, 슈팅, 팀플레이 등 축구에 대해 파헤처보는 나는 축구를 만화로 배웠어요.

공과 친해지는 방법의 설명이에요.

아이랑 공을 가지고 따라해보며 놀았어요.

기본기를 책으로 배우고 실전 축구를 하니 새로운 기분이었어요.

남아라 축구에 관심이 많은터라 이책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축구책이었어요.

축구만화 형식의 이야기와 축구 관련해 기술들을 알려주니 좋았어요.

저도 보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축구 규칙들도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축구 전술과 축구의 기술들과 재미도 알려주고 축구의 기본기들을 알게 해주네요.

축구를 잘할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책이에요.

다른 야구나 농구 태권도 같은 운동들도 이렇게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볼 수 있어서 최고의 책일듯해요.

이 책을 보고 축구에 대해 푹 빠져버렸네요.

축구경기를 더 잘 알고 볼수 있을거 같아 기쁘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