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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빨대
김영미 지음, 조히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0년 6월
평점 :

바다로 간 빨대 이야기에요.
그림들이 유아들이 보기에 딱 좋은 이쁜책이에요.
빨대가 등장해요.
빨대 이름은 쪽이에요.
한 아이에게 뽀뽀를 당하고는 버려진답니다.

바닥의 시멘트 블록에 몸을 기대며 잠깐 쉬어가도 되냐구 묻지요.
대답은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네요.
재활용품들에게도 묻지먀 안된다네요.
갈곳을 잃은 빨대는 바다속에 들어가니 물고기들이 달려드네요.
이윽고 빨대는 플라스틱 조각으로 산산조각이 난답니다.
마대자루를 든 사람이 수거를 하며 마무리됩니다.
책을 보는 내내 빨대의 모습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빨대의 다양한 움직임들을 아이가 특히 보면서 넘 좋아했어요.
환경오염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