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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된 거짓말
티에리 로비렉트 지음, 에스텔 민스 그림, 이정연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0년 3월
평점 :

행복한 그림책의 코끼리가 된 거짓말입니다.
루카스라는 남자아이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동생과 놀다 힘껏 찬 공이 그만 부엌창문쪽으로 날아가며 창문이 산산조각납니다.
아빠가 공을 들고 밖으로 나오십니다.

루카스는 사실대로 말할수가 없어서 동생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게되지요.
하지만 루카스는 동생에게 잘못을 씌운것이 부끄러움을 느끼지요.
거짓말을 했다는것 때문에 기분은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어디를가든 코끼리가 옆에 딱 붙어있는 상상을 하게 되지요.
결국 루카스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게 되고 아빠에게 사실대로 털어놓게됩니다.
그러자 코끼리가 스르르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몸과 마음도 가벼워지고요.
거짓말은 누구나 하게되죠.
저희아이도 쉽게 공감하며 잘 보더라구요.
그림도 잘 표현되어 있는 이쁜책이네요.
거짓말 하지말자고 아이와 손가락 걸고 약속했어요^^
착한 거짓말은 괜찮고요~
코끼리로 마음상태를 잘 표현한듯해요. 저도 완전 재밌게 보았습니다.
스토리가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내용이라 편히 잘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