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주변국 지식인이 쓴 反중국역사
양하이잉 지음, 우상규 옮김 / 살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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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를 공부하다보면 뭔가 구멍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 시각으로 보는 관점이기에 의의가 있고 역사학적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 역사도 너무 미화시키는 면이 강한데 그것이 오히려 국민성과 민족성을 후퇴시키는 요인이 되기에 우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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