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구입하는데 머리말에 노부영 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무심결에 일단 스테디셀러인 에릭칼의 책 몇권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들려주며 알았습니다.
노부영의 뜻을,,
노래 부르며 배우는 영어,,
보기 편한 색감과 쉬운 단어 중독성 있는 리듬으로 반복하니
어느센가 아이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계속 연결되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구조가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가 질릴때까지 보여주고 들려준 후 또 다음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말 배우기 시작할 때 거부감없이 외국어를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책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