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중국. 미국 다음으로 강국이지만 중국에 대한 관심이 가파르게 오르다가 코로나 때문에 최근에는 적대감으로 가득하다. 코로나가 끝나자는 지금시점. 다시 중국에 관심을 가져 볼 타이밍이다. 워낙 쇄국정책이 강하고, 유럽보다 훨씬 가깝지만 그 관련 정보는 훨씬 접하기 어려워 아쉬웠는데 중국 지역별로 특색을 훑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번쯤 읽어 불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