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들어있어요~
펼치면 무대가 생기구요
고사리 손으로 접어줍니다~
접는 선 표시가 되어있어 어렵지 않아요
가위질이 소근육과 두뇌발달에 좋다고 하지요^^
풀칠도 꼼꼼히
척 하고 붙여줍니다!
완성입니다^^
쥬쥬에 빠져있어서 노래하는 성악가가 마음에 쏙 든 모양입니다^^
다 만들었드면 다시 무대속으로 쏙 집어넣어서
또 꺼내 놀수 있습니다
어렸을때하던 인형 옷입히는 놀이가 생각나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페이퍼키트였습니다!!
저희 딸아이가 음악을 좋아해서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여러악기와 감성적인 그림이 어우려져 악기나 음악에 관심을 갖고자할때
좋은 동기유발이 되는 그림이라고 생각되어요
글밥이 많은 동화책이라 아니라 유명 음악가의 명언과 악기를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
더해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