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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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두께가 얇아서 ^^ 책을 열어보니 문단 건의 폭이 커서 ^^ 금방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막상 시작해 보니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작가가 이런 일을 겪은 듯하다. 마지막 책을 덮는 순간에는 아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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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복음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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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새로운 것이 아니었지만 내용 자체는 파격이었다. 교황청에서 왜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했는지 알만하다. 기존의 텍스트와는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들... 이러한 접근이 나에게는 충격과 신선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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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 2016년 제40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경욱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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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아진 것에 깜짝 놀랐다. 한국문학 소설에 위기라는 말도 간간히 들었던 것 같다. 그 여파가 아니기를 바라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슴이 져며오는 상실감, 한숨이 절로 나오는 순간들, 그로 인해 책임감, 과연 우리에게는 미래가 보이고 과거는 잊혀지는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윤이형 작가의 `이웃의 선한 사람`과 정찬 작가의 `등불`이 기억에 남는다. 황정은 작가의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또한 황정은 작가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언제나 감탄하는 김탁환 작가의 성장소설 같은 `앵두의 시간`도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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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첩 박람강기 프로젝트 4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남궁가윤 옮김 / 북스피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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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많이 읽었던 마쓰모토 세이초. 도서관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선택하게 된 책. 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창시자(?). 읽었던 소설의 배경과 자료를 수집하는 내용들. 그리고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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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2015년판)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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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내 맘에 쏙 드는 책이 있을까? 에세이는 잘 읽지 않는 편이긴한데 김영하 작가의 책은 뭐라도 읽고 싶어진다. 아쉬웠던 점은 책이 나무 얇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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