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독법`, `전을 범하다` 이란 책들이 좋다. 흔히 알고 너무나 친숙한 이야기를 비틀어 보는 시각들. 두 책들은 사 놓고 읽지 않고 사지 않은 파격의 고전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 읽는 내내 흥미 진진했고 많은 해석들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왜 내가 넬레 노이하우스 책을 계속 읽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고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많은 공감과 감동(?)을 주었던 듯 싶다. 그 이후로 넬레 노이하우스의 책을 보았지만, 지금 이 책도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