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 재미와 역사가 동시에 잡히는 세계 속 일본 읽기,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조재면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12월

알듯 모르는듯, 어디선다 들은 거 같은 것과 처음 알았던 것들에 대해 알았던 기회가 되었다.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다.

[100자평]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2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이번에는 헝가리로… 첫 해외 출장지였던 곳이었던 곳이어서 그런지 뭔가 친근하게 느껴진다. 다뉴브강 야경이 아련히 떠오른다.

나에게는 쉽지 않는 책이었다.

나에게는 쉽지 않는 책이었다.

[100자평] 로재나

로재나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1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오래된 소설이긴 하지만 요즘 읽어도 그리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는 듯 하다. 이 시리즈 기대가 된다.

[100자평] 현란한 유리

현란한 유리 ㅣ 낭만픽션 8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8년 8월

역시 마쓰모토 세이초. 오래만에 읽은 소설이지만, 작가 특유의 것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