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어느 날,
띵똥!!
초인종 소리는 사라지고,
예비 초등 6학년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예비 초등 6학년에게 택배가 왔어요~
2월의 화이트선물이냐구요?
그보다 소중한, 신학기를 준비하는 안성맞춤 선물이지요

신학기가 되면,
학교마다 준비하는 행사는 다 달라도 공통점이 있죠?
바로~ '기초학련 진단평가'~
고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2월엔 바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 빠질 수 없습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 난이도랑 상관없이
이전 학년 진도라는 점에서, 아이와 엄마 모두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아이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뿜뿜하고 싶지만,
엄마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를 통해,
이전 학년의 전체 진도를
이번에 다지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지요~
이런 게 동상이몽????
그래서 6학년 아이를 둔 엄마는
여러 출판사의 <기초학력 진단평가> 교재를
둘러본 후
그래 결심했어!!
믿고 풀어보는 지학사, <기초학력 진단평가> 를 준비했어요
아이도 엄마처럼 준비가 되었을까요???
그럼
14일 완성,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가 가능한 교재, 지금부터 살펴보아요~
저절로 14일만에 완성될 수 밖에 없는 학습계획표,
- 너만 믿을께
6학년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아직은 어려운 아이이에요
엄마가 보통 일정표를 작성해준다던지, 하나 하나 체크해야
겨우 진도를 뺄 수 있는데
이 교재는 1일차-2일차----13일차, 14일차
이 교재기차에 탑승만 하면,
14일 완성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 교재같아요
와우!!
엄마의 잔소리는 줄이고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올리고~
완전 기대모드입니다.

이렇게
1일차, 2일차 / 3일차 4일차
학습 분량이 나와있구요
첨부터 너무 많은 학습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오답만 늘텐데
10일차까지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5과목
개념위주의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11일차~13일차는 매일 5과목 모의평가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봄방학이 있는 지역도 있고
없는 지역도 있지만
2월 말, 봄방학기간에 매일 풀어볼 수 있어서
딱!!입니다요~~
드디어^^
14일 완성, 6학년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는
14일차 "실전 문제"풀이로 마무리 할 수 있어요
<기초학력 진단평가> 14일 완성,
너에게 부탁할게~~

본격적 공부는 아직 시작전입니다만,
한 번 살펴보았어요~
1학기 국어를~ 수학을 기억하기 쉽지 않기에
이렇게 <핵심정리>된 부분을 엄마는 살펴보아요
문제를 풀고, 핵심정리를 볼 것인가?
핵심정리를 보고, 문제를 풀 것인가?
그건, 아이의 실력과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공부는 즐겁게~~ 공부는 자신감있게~
엄마표&아이표가 공존하는
예이니엄마네의 모습입니다.
지학사 열차에 탑승만 했을 뿐인데~~
14일 완성으로 가능할 듯 합니다~요



비록, 학습계획표에는 좋은 일정표와 분량이 있지만,
매번,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분량과 범위를 확인한다면,
참으로 번거로운 일일텐데
와우!!
이렇게 <14일 완성, 기초학력 진단평가> 하단에
5일차, 9일차가 있어서 참 좋아요~
이 부분만 보아도,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 열차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딱!! 좋았습니다
모든 엄마들도 그런거죠??

실전문제는 이렇게 "실전처럼" OMR 카드가 있어요
이왕이면, 컴퓨터용 수성펜으로 실전처럼~ 해 보려구요
실전근육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