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펠트 플라워 40 - 사계절 사랑스러운 꽃 브로치 & 코르사주 만들기
스사 사치코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양모펠트플라워40 이란 책.
올만에 서평단 신청 당첨 되었어요~^^

표지에서부터 확~~ 단아한 우아함이 느껴집니다.

양모는 인형 머리카락작업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좀 더 알아보고 싶었어요.


근데, 제목에 40은 왜 들어갔을까요???
목차보니 작품은 41개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뭔가를 뜻하는 걸까요?

여튼....

 

 

 

 

목차는 이렇습니다.

먼저 사진들을 보여주고 챕터별로 만드는 법을 정리해 놓았어요.

 

 

 

저같은 초보자를 위한 양모 펠트 종류와 다루는 법도 있구요.

 

 

도구와 재료도 한번 정리해줍니다.

저는 보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양귀비꽃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양귀비꽃이 붉은 색뿐 아니라 흰색도 있더라구요.
집에 붉은 계열 양모가 없음을 알고 양귀비꽃에 대해 검색하고 알게 된 사실~^^;;



 

실물크기 작품과 종이 본이 실려 있어서 비교하면서 만들기 좋더라구요.


이것이 제가 작업중인 흰색 양귀비인데요...

배포장껍질은 왜 있나...하실거에요.

설마....
네...설마..하고 생각하신 분들 아마 맞을겁니다.
이걸

요로코롬 두번 접어서 펠팅용 매트 대신 사용했어요.
사놓은 매트를 다른 용도로 사용해 버려서 없었거든요;;
이것도 냉장고 뒤져서 간신히 벗겨버리지 않은 하나 구했네요.^^;;

조합하면 요런 느낌이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꼭 한개 이상은 만들어보리라!!다짐도 했어요.
노무 갖고 싶지 뭡니까요!!!
딱 제취향~~♡


완성은 아무래도 매트랑 양모 주문하고 해야 할 듯 해요. ㅠㅜ

또 다른 공예의 세계에 발꼬락 하나 끼워놓은 요 느낌도 나쁘지 않네요~~^^

공예만 하고 살아도 인생 백년으론 부족하겠다...싶은 생각도 문득 듭니다.


-이 글은 끌림카페 서평단 모집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엄청 솔찍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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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숲에서 온 자수 - ten to sen
오카 리에코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제목과 몇개의 자수들이 맘에 들어 신청했던 책.

'북쪽의 숲에서 온 자수'입니다.


지은이 '오카 리에코'는 검색해보니 국내 포털에서는 이 책 말고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점과선무늬제작소'라는 역시 이 책 말고는 다른 정보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http://www.tentosen.info/works/

이곳에서 다른 작품들을 볼 수가 있네요.


처음에 받고서 휘리릭 보았을때엔 '음..돈주고 사긴 좀 아깝네...'라는 생각을 했었던 터라 큰 기대없이 책을 보았었드랬어요.^^;;


어머, 근데 이책 저같은 사람(고등학교때 학교서 했던 자수가 다인 사람)에겐 제법 괜찮은 책이더라구요.

작품들도 그냥 이책하나만으로 끝낼 수 있게 도안이 아~~주 친절합니다. 수가 놓아진 주머니...라고 하면 보통 주머니의 수만 소개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건 주머니를 만들수 있는 도안까지 있다는거!! 치수와 만드는 방법까지!! 이렇게 친절해도 되는겁니까??


자! 이제 몇가지 보겠습니다.
 


 


 이 샘플러도 마음에 들어요~ 활용하기 좋을 듯 싶습니다.
 


 


처음엔 단추하나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는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어 저도 두어개 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사실 처음에 가장 어이없어 했었던 것이에요. 칼라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공을 들여야 하나?? 했는데

이것 역시 보면 볼수록 매력돋는 아이인 듯 해요.


뒤에 보면 장식칼라도안까지 아주~~상세하게 있어서 재봉틀을 조금이라도 돌려보셨던 분이라면 휘리릭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휘리릭은 힘들것 같구요^^;;


그게 바로


 

요거에요. 대박이죠?

이 책에 나온 작품들은 진짜 요책 하나만으로 충분히 만들수 있는, 소스가 완벽한 책이에요.


 

요 헤어클립도



이렇게 자수 방향에 자수실 색상까지 딱!! 나와있어서 책하나로 작품하나 완료가능이에요~


 

 


 


요 아이템 저는 완제품으로 하나 사고 싶습니다;;; 저렇게 수놓을 엄두가 안나요.

맘에 들어서 갖고 싶으니 착한 가격에 파셨음...하고 생각해 보았답니다.^^;;
 


이것이 제가 샘플로 작업하고자... 정했던 것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가지런하게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색상도 그 넘버 그대로 구입했는데 책과는 약간 다른 느낌...
 


 


 


욕심 부리지 않고 책에서 사용한 스티치만 자세히 알려주는 것. 이것도 맘에 들었어요.

책의 아이템이 마음에만 들었으면 이책 하나로 끝! 나는 편집. 저는 괜찮았어요.

 

여튼...이 자수책. 매력있네요.

저같은 초급자도 괜찮고 중급자까지도 만족스러울것 같아요.


책하나에 작품을 만들수 있는 모든 소스가 있는 자수책은 처음 봐서(물론 자수책들을 그리 많이 본건 아니라 이런식의 다른책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주 흡족합니다.

이제 하나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이 글은 한스미디어와 끌림카페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매우 솔찍하게 쓴 서평입니다]


http://blog.naver.com/annamememe/22084940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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