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영성가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BOOKULOVE(북유럽)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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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가는 30, 40대 헤세와 융을 만나서 정신적으로 깊게 교감하고 꼼꼼한 기록으로 두 지식인의 생생한 지혜를 독자에게 전해주고 있다. 평소 두사람 모두에게 관심이 있어서 펀딩에 참여했고 헤세와 융의 삶을 통해 자신을 대하는 지혜를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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