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우리 할머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기억합니다
한성원 지음 / 소동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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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쉽사리 다가가기 힘들었지만... 인권 운동가 평화 운동가로서 우리 할머니를 기억하려고 합니다. 짓밟혀도 짓밟혀도 꺽이지않는 민초로서 단단히 뿌리박은 이 땅위에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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