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내일 - 기후변화의 흔적을 따라간 한 가족의 이야기
야나 슈타인게써.옌스 슈타인게써 지음, 김희상 옮김 / 리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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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아이들과 쉽지 않은 여행을 시작한 슈타인게써 부부에게 응원의 박수 보내요. 위험한 것으로부터의 안전을 지켜주는 부모의 역할은 기후변화라는 커다란 난제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니까요. 책이 가볍고 멋진 사진 들과 내용으로 가득차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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