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가 읽어줘야 할 그림책은 따로 있다 : 5세부터 초등 1학년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유럽식 책 읽기의 모든 것
심정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엄마가 읽어줘야 할 그림책은 따로 있다. /중앙Books
이번에 읽어본 육아서~~~
엄마가 읽어줘야 할 그림책은 따로 있다.
집에 많은 그림책이 있고 나름 그림책들을 많이 읽어주는 엄마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
(5세부터 초등1학년) 엄마가 읽어줘야 할 그림책은 따로있다를 읽으면서
한번 더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머리말에 아이의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유럽의 부모들이 읽어주는 책들은
존 버닝햄,앤서니브라운,모윌렘스,모리스샌닥,에릭칼,케빈헹크스 등의 작품들임을 말하고 있다.
이미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이들의 작품들이며 작가들이다.
그림책을 단순히 그냥 읽어주기보다 깊이 읽어주길 권하고 있는데
그러기엔 역시 엄마의 책읽기가 갑이라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7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챕터
9세 이전 아이의 교육,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는 깊이 생각을 안해요...
생각좀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다큰 인서한테 내가 느끼는 감정이다.
5세부터 8세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13세인 인서한테 느끼는 엄마의 감정도 여기 있어서 또 맘에 들었고
정독하게 되었다.
정답은 그림책 깊이 읽기라고!!!
그림책을 깊게 읽는 것은 약간의 지식과 노하우만 있다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그 교육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여러 그림책들을 읽어볼때 한가지 생각만 하게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책이 바로 좋은 책이고
제대로 고른 책이라고 !!!
그림책속에 감성,창의성,사회성 등 아이들의 사고력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이 있고
9세 이전에 이런 요소들을 잘 발달시킨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 구성원들과 섬세하게 관계를 맺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간다.
부모와 함께 특히 엄마와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제시하고 있다.
두번째 챕터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라
아이의 이상한 행동앞에
세상에 문제없이 자라는 아이는 없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 그림책을 함께 읽는것이 좋고
문제행동과 그 기저에 있는 부정적 감정, 그걸 해소할 수 있도로고 도와주는 그림책과 대화의 방법이 나타나져 있다.
아이의 내적 자아 이해하기 4단계가 나와져 있다.
그리고 정말 이제 활용가능한 그림책 수업들이 나와져 있다.
비밀파티/존버닝햄
책을 통한 리액션 주고 받기
우리엄마/앤서니브라운
을 통한 세상으로 눈 돌리기
등등
이 책은 서래마을 프랑스 아이들도 배우는 그림책 수업 1년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도움이 된다.
3번째 챕터
그림책으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라
그림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게 해
다양한 상황과 수많은 감정이 나타나는 그림책 속에서
아이는 직접 자기감정을 말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
앤서니 브라운의 꿈꾸는 윌리를 통한 감정이입하기
앤서니브라운의 축구선수 윌리를 통한 감정 수용하기
앤서니브라운의 너도갖고 싶니?를 통한 감정 배려하기
앤서니브라운의 특별한손님을 통한 감정타협 방법알기
앤서니브라운의 기분을 말해봐를 통한 감정언어익히기
등의 활용법들이 소개되어지고 있다.
그 뒤로도 4장아이의 창의성을 자극하라
5장 아이의 사회성을 넓혀라
6장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워라를 소개하고 있다.
정말 한번 읽어보기 강추하는 책이다.
마지막 7장에서는
엄마의 그림책 수업에 대해서 한번 더 찍어주고 있다.
엄마가 고민하는 아이의 모든것, 엄마가 바라는 아이의 모든 것 그림책 한권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표방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유럽식 책 읽기의 모든것이라는 이책
엄마가 읽어줘야할 그림책은 따로 있다.
괜찮은 육아서이다.
참 맘에 든다.
부록에 9세 이전에 알아야 할 스토리텔링 하기 좋은 그림책40권도 수록되어져 있으니 함께 보면 좋을 듯 하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