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대비 비밀 노트 재미난 책이 좋아 16
박채란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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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이의 일기!!!

엄마 아빠의 잦은 부부 싸움

싸움 가운데 들려 오는 이혼 이라는 단어!!!

 

 

 

그림은 안방에서 싸울 때의 전의가 느껴 진다.

그 가운데서 하루하루

재인이만의 교훈을 찾는다.

 

아이들의 머리 속은 참 복잡하면서도 단순하다!!!

 

부부싸움은 딸의 글쓰기 실력을 높여 준다는 엉뚱 발랄한 생각을 하기도 한다.

 

 

 

 

 

 

재인이가 내린 결론 처럼 엄마는 한 사람뿐인데 모두가 엄마를 필요로 한다는 거다.

참 엄마란 힘들다.

엄마 아빠의 이혼이

집안일 때문이란 생각에

재인이는 집안일도 해보고

 

당장 이라도 꺼내 보일 수 있는 요구 사항도 적어보고

 

그렇지만, 희망을 가지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님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님을...

차츰 알아간다.

 

그러다가

모든것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는 해결의 책을 보게 되었고

아빠, 엄마가 재인이가 쓴 노트를 읽고

반성하고

재인이에게 편지를 쓰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이 가족은 재인이가  믿는대로 되어 질 것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그 때도 엄마 아빠의 싸움은 나로 하여금 불안을 자아내게 했었고

나는 차라리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었던 거 같다.

 

그래서일까?

난 그닥 신랑이랑 싸우지 않는다.

13년을 산

우리의 부부 싸움은 다섯 손가락도 꼽지 못할 것 같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사랑으로 바라보면

이혼이란 단어를 내뱉지 않고 살 수 있겠지?

 

 

 

 이 서평은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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