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인성 교육 정정당당

하워드는 지는 것을 싫어해 모든 것에 최고가 되어야 하고
1등 을 해야 하고
그래야만 행복하고
지는 것을 참을 수 없어하는 아이예요...
최고가 1등인 것만은 아닌데 말이예요...

2등을 하면 트로피를 발로 차 버리고
혹여나 질까봐
반칙도 일삼는 아이에요.
축구 경기에선 이기기 위해
공을 혼자 독차지 하고
다른 팀 선수를 넘어뜨리고
욕하고
결국 쫓겨나게 되고

다른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행동이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깨닫게 되요...
다시 팀에 들어가게 된 하워드는 공을 패스하는 법을 알게 되고
또 경기에 지긴 했지만
정정당당함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법을 알게 되었지요.
값진 경기였어요...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함이 중요함을 알지만
늘 이기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가는 것 같은 세상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에게 공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