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면 같이 읽어보세요!<필루와 늑대 아빠 3 꼭 데리러 올게!>이 책에서 아기 토끼 필루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이런저런 일 때문에 늑대 아빠가 못 데리러 오면 어쩌냐면서 걱정을 해요.그럴 때마다 늑대 아빠가 아기 토끼 필루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ㅎㅎ가끔 저희 딸도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필루와 늑대 아빠 3 꼭 데리러 올게!>를 읽어주면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 어린이집으로 향한답니다.늑대 아빠에게 등원 시키는 꿀팁을 배운 기분이예요.등원 전쟁 끝내고픈 엄빠들~<필루와 늑대 아빠 3 꼭 데리러 올게!> 읽어주고 등원거부하는 우리 아이 즐겁게 등원시켜요.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곰세마리고미네 시리즈!그 중에서 하나는 <꾸벅 인사를 해요>를 읽어보았어요~<꾸벅 인사를 해요>는 인사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인사 습관을 길러주고 싶고아이에게 예절을 가르치고 싶다면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요.귀여운 곰세마리 가족의 하루 일과에서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인사를 하면 될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맨 마지막 장에서는 QR코드를 스캔해서재미있는 곰세마리 인사 동요를 들을 수 있답니다!딸아이는 곰세마리와 함께 하는 동요가 제일 재미있다고 해요.우리가 아는 곰세마리 동요를 개사해서 만든거라친숙하기도 하고 입에서 자꾸 흥얼거리기도 하고요.<꾸벅 인사를 해요> 덕분에 저희 딸은 인사왕이 되었어요.상황에 맞게 인사를 잘하는 아이를 보니<꾸벅 인사를 해요>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면서아이들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다고 하죠.말은 안해도 친구관계에 있어 사람이라면 누구나작은 스트레스는 있을 것 같아요.대인관계를 조금 더 쉽게 시작하기 위한 첫 걸음,<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을 읽어보았어요.낯가림이 심하거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도움이 필요하다면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좋은 그림책은 연령 상관없고 좋은게 좋은거니까요~대인관계를 위해 나만 생각하지 말고주변에 귀를 기울이고 둘러본다면나의 대인관계는 넓어지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거예요.주변 관심으로 나의 사랑의 동그라미가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걸 딸아이도 직접 그려보았어요.어린이집에서 친구와의 관계를 위해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새로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적응해야할 때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져있어 불안해하는데그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예요.<네가 어디에 있든>은엄마의 사랑이 아이가 어디에 있던지전달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일상적이지만따뜻함이 가득 담겨있어요.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라매일 읽어주고 싶더라고요ㅎㅎ그림도 어찌나 예쁜지 그림만으로도 포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저희 아이는 잠자리 동화로 책을 거의 읽는데<네가 어디에 있든>을 읽어주고 나면아이와의 사랑이 더 싹트는 것 같아요~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따뜻해지는 <네가 어디에 있든>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동생이 생긴, 동생이 생길 예정인 첫째들을 위한응원과 공감의 메세지가 담긴 가족 그림책, <안돼!>엄마, 아빠, 제럴딘 셋으로 구성된 가족이이제는 부우까지 넷이 되었어요.부우가 소리 지르는 모습, 발로 톡 차는 모습,아빠 손가락을 앙 무는 모습을 보고귀엽다, 잘한다 하며 칭찬하는 엄마와 아빠.그 모습을 본 제럴딘도 부우를 따라해요.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이거 안돼. 저거 안돼.“ 하며다 안된다고 말해요.속상한 제럴딘이 울어요.제럴딘 따라 부우도 울어요.제럴딘이 부우를 달래며 네 가족을 받아들이게 되는 이야기랍니다.모든 가족의 관심이 첫 째한테만 있었다면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는 그 관심이 반으로 나눠지니첫 째는 질투나고 나 좀 봐달라고 안하던 행동을 하곤 하죠.저희 딸만 봐도 그래요!저희 딸은 외동이지만 길가다가 저희 아이보다 어린 아이들을 보고“귀엽다. 예쁘다.”라고 말만해도 삐지고아는척하지말라고 하면서 징징거리더라고요.딸아이의 사랑이 그 아이한테 가는게 아닌데 말이죠ㅎㅎ딸과 함께 이 책을 읽었을 때 아이의 반응은 “동생이 있는건 싫어. 나는 지금이 좋아.“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대부분의 아이들이 사랑을 누군가와 나누는건 쉽지 않을테지만<안돼!>를 통해 첫 째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고우리 아이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동생이 태어난 첫 째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가족에 의미와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 볼 수 있어굉장히 따뜻한 책이더라고요.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동생이 생길 예정인 아이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