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긴, 동생이 생길 예정인 첫째들을 위한응원과 공감의 메세지가 담긴 가족 그림책, <안돼!>엄마, 아빠, 제럴딘 셋으로 구성된 가족이이제는 부우까지 넷이 되었어요.부우가 소리 지르는 모습, 발로 톡 차는 모습,아빠 손가락을 앙 무는 모습을 보고귀엽다, 잘한다 하며 칭찬하는 엄마와 아빠.그 모습을 본 제럴딘도 부우를 따라해요.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이거 안돼. 저거 안돼.“ 하며다 안된다고 말해요.속상한 제럴딘이 울어요.제럴딘 따라 부우도 울어요.제럴딘이 부우를 달래며 네 가족을 받아들이게 되는 이야기랍니다.모든 가족의 관심이 첫 째한테만 있었다면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는 그 관심이 반으로 나눠지니첫 째는 질투나고 나 좀 봐달라고 안하던 행동을 하곤 하죠.저희 딸만 봐도 그래요!저희 딸은 외동이지만 길가다가 저희 아이보다 어린 아이들을 보고“귀엽다. 예쁘다.”라고 말만해도 삐지고아는척하지말라고 하면서 징징거리더라고요.딸아이의 사랑이 그 아이한테 가는게 아닌데 말이죠ㅎㅎ딸과 함께 이 책을 읽었을 때 아이의 반응은 “동생이 있는건 싫어. 나는 지금이 좋아.“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대부분의 아이들이 사랑을 누군가와 나누는건 쉽지 않을테지만<안돼!>를 통해 첫 째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고우리 아이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동생이 태어난 첫 째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가족에 의미와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 볼 수 있어굉장히 따뜻한 책이더라고요.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동생이 생길 예정인 아이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