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활용해본 어휘력 팡팡 우리집 거실 편!전등, 어항, 체중계 등 아이에게 익숙한 거실 공간을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생활 어휘를 익힐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그림 속 사물을 직접 찾고 말해보는 과정에서아이 스스로 “이건 뭐야?” 하고 질문하는 모습이 많아졌고,단어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스티커 활동은 흥미를 높여주고,그림카드를 통해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어어휘를 반복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되더라구요.또한 그림을 보며 대화하다 보니비슷한 뜻을 가진 어휘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었고,비 오는 날 신는 장화(長靴)처럼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초등 저학년 단계에서 생활 어휘와 한자를 함께 익히기에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