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란결코 쉽지 않죠.어른들도 일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도 똑같이 힘들거예요.우리 아이가 예비 유치원생 혹은 예비 초등학생이라면곧 겪어야할 일인 ‘새로운 친구 사귀기’!새로운 곳에 발을 들이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을 가지고 왔어요.「학교생활 그림책」 시리즈 <안녕, 루시!>원래 기존에 있던 친구들은 전학 온 루시를 이상한 아이로 봐요.왜냐하면 루시는 새로운 친구고기존에 있던 친구들은 루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예요.하지만 기존에 있던 친구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도 다 다르다는 걸 알게 되요.결국 서로의 다른점을 인정하고 루시를 받아들이게 된답니다.‘다름’이 틀리지 않는다는 걸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우리 모두 다 다르지만 다른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만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고요ㅎㅎ저희 아이도 가정어린이집에서 민간어린이집으로 옮기면서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그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이한테 <안녕, 루시!>를 읽어보니 어떤 것 같냐고 물어보니새로운 친구한테 잘해줘야겠다고 이야기하네요.아이네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 왔거든요ㅎㅎ건강한 학교, 유치원 생활을 위해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기 전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 「학교생활 그림책」 시리즈 <안녕, 루시!>그림체도 너무 귀여우니까 자꾸만 손이 가는 그림책이라입학 뿐만 아니라 전학 가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을파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