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토끼해를 맞이해 두 번째로 읽어본 토끼책,<꼬마 토끼와 사과나무>“사과”라는 주제로 꼬마 토끼와 엄마 토끼가대화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워보여요.사과로 만든 잼을 처음 먹어본 꼬마 토끼는사과가 무엇인지 몰라요.왜냐하면 지난해 가을이 끝날 무렵 엄마 토끼가사과잼을 만들었기 때문에 올봄에 태어난 꼬마 토끼는그런 걸 하나도 알지 못하거든요.현관 앞 사과 나무를 만나기 위해 오지 않는잠을 청하며 다음날을 맞이해요.사과나무를 처음 마주한 꼬마 토끼는사과잼을 사과나무의 어떤 부분으로 만드는지 몰라사과나무을 통째로 먹으려다가 앞니를 다치죠.그 모습을 본 엄마 토끼가 사과의 모습을그림으로 그려주고 언제 사과를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줘요.하지만 꼬마 토끼는 어려서 알지 못했답니다.호기심 많고 엉뚱한 꼬마 토끼와애정많고 다정한 엄마 토끼가 대화하는 모습이정말 귀엽고 예뻐요.아이에게 읽어주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고저도 엄마 토끼처럼 아이에게 다정다감하게말을 해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그림에서도 느껴지는 따뜻함과 행복,아이와 새해에 토끼의 좋은 기운 받은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