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아이 2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저자 자신의 경험들에 바탕한 소설이라니 아마도 아주 생생한 느낌이 장점일것 같습니다...덴마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아직 읽어본적이 없어서 절로 흥미가 생기고,미스테리물을 좋아해서 꼭 읽어보고 싶은 소설입니다.오랜시간 저널리스트로 살아오면서 취재를 했던 저자의 필력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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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하고 싶어서
고도원 지음 / 해냄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고도원의 아침편지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았습니다. 좋은 글은 좋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믿기에 고도원님의 마음이 글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 독자들에게 가 닿아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것 같습니다. 저처럼요...이 책을 통해서간절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노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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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데미안 (양장)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헤르만 헤세는 소설가라기 보다는 철학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제가 학창시절에 읽었던 그의 걸작들도 모두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실은 철학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기 때문이죠.그의 명작을 다시금 오리지날 표지로 만나볼수 있다니 얼른 구입해서 소장해야겠습니다.기대되는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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