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데미안 (양장)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헤르만 헤세는 소설가라기 보다는 철학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제가 학창시절에 읽었던 그의 걸작들도 모두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실은 철학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기 때문이죠.그의 명작을 다시금 오리지날 표지로 만나볼수 있다니 얼른 구입해서 소장해야겠습니다.기대되는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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