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5분 나만의 그림 한 끼 - 하루 한 컷이 주는 치유와 창조의 시간
대니 그레고리 지음, 황근하 옮김 / 세미콜론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도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저 내키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입히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안정되곤 하더군요.
이 책은 꼭 구입해서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힐링효과를 위해서도 그림을 늘 곁에 두고 보고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