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 - 자동 구성, 스타터 의존성, 명령줄 인터페이스, 액추에이터 등 핵심 기능으로 자바 프로젝트의 업무 효율을 높여라
크레이그 월즈 지음, 황인서 옮김 / 길벗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한동안 코딩이 일종의 붐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만큼 지금은 물론 앞으로 코딩의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딩에 관심이 많아서 기초 단계의 책부터 차근차근 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코딩의 재미에 빠지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요.


회사 업무적으로도 코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있고, 외국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도 코딩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코딩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것을 인식하고, 우리도 적극적으로 배워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이 책 '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는 그런 맥락에서 코딩을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은 스프링 부트의 기본 개념과 사용법을 쉽게 설명해두어서 좋습니다.

 다른 몇몇 책들에서는 기본 개념을 쉽게 설명해두었더라도 사용법이 구구절절 너무 길게 늘어져서 핵심을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에 비해서 이 책은 확실히 핵심 내용만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활용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드는것에 흥미를 가진 이들 또한 늘어났습니다.
이 책에 나온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애플리케이션 만들기에 도전할수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함과 함께 기술을 구현하는 툴의 발전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유익하고 흥미롭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