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통증 잡다
심규화 지음 / 베가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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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통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거북목 때문에 한동안 치료를 받고 교정도 받았는데, 사실상 업무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 이상 완전히 통증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통증을 잡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이 책은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따라하는 동작이 쉬워서 구입했습니다. 집에 두고 저녁마다 따라하는 중입니다. 사무실에서도 틈틈히 기회되는대로 근육을 풀어주곤 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원인에 따른 처방이 간단하고, 따라하기도 아주 쉽다는것입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니 부담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따라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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