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왕자, 사도 - 소통은 성군을 낳고, 불통은 역적을 낳는다
설민석 지음 / 휴먼큐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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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삶 인간적으로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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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은 사도세자의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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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의 아들, 정조 비극 3대 1
설민석 지음 / 휴먼큐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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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삶이 인간적으로 안타깝고 또 역사적으로는 훌륭한 성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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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사도세자의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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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나 자신처럼 믿는다.
나는 다른 사람을 나 자신처럼 믿는 버릇이 있어서, 한 번교분을 맺으면 곧 나의 속내를 남김없이 털어놓는다. 그래서 이따금씩 도리어 폐단이 생겨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서로 잘 지내지고 한 이상, 어찌 성심을 털어놓지 않을 수 있겠는가.
『홍재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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