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황태자비 납치사건 - 개정판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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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허구가 섞였어도 일본 황태자비가 한국측 증인 선게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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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우심을 정죄의 심판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로써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인내와 자비, 사랑과 용서의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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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조은호.곽금주.김현철 지음 / 휴먼큐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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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생이 안타깝고 부자관계 안타까웠다

아가 부부란 서로의 실수를 덮어주고 사소한 예법에 얽매이지않으며 사랑하고 사랑하고 끝없이 사랑하는 것이니라."
명심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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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가 많아야 좋은 정치를 행할 수 있는 것이냐!"
신하가 적어도 임금이 훌륭하면 할 수 있사옵니다.
"아녀자도 정치를 도울 수 있느냐?"
"현명하면 할 수 있사옵니다."
"어진 이를 불러오는 게 쉽겠느냐?"
"임금이 몸소 덕을 베풀면서 부르면 쉬울 것이옵니다."
이금은 웃었다. 끝이 씁쓸한 웃음이었다.
채 열 살도 안 된 아이의 견해가 이 정도 되기는 참으로 어렵도다. 요 임금과 순 임금의 덕은 하늘처럼 높은데 미칠 수 있겠느냐?
"비록 높다 해도 힘써 행하면 이룰 수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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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백성의 어려움을 아느냐."
책으로 읽고 대신에게 들어 말은 아나 그를 감히 다는 헤아리지 못하옵니다."
"네가 읽고 들은 말 중에 아름다운 말이 있더냐.
"임금은 산과 같고 백성은 흙과 같다는 좌의정의 말이좋았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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