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백성의 어려움을 아느냐."
책으로 읽고 대신에게 들어 말은 아나 그를 감히 다는 헤아리지 못하옵니다."
"네가 읽고 들은 말 중에 아름다운 말이 있더냐.
"임금은 산과 같고 백성은 흙과 같다는 좌의정의 말이좋았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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