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이 열정을 압도한다 - 10년차 직장인에서 건물주가 되기까지
윤영은(앵듀) 지음 / 프레너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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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승무원이 전해주는 긍정이야기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

 

여자라면 한번쯤 꿈꾸어 봤을법한 직업인 승무원

 

여행도 많이 다닐 수 있고

페이도 꽤 높다고 알고 있다.

 

남들이 선망하던 직업을 가진 그녀도 고민했다.

 

보통의 직장인은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만,

60대 정도까지 밖에 일할 수 없다.

 

그럼 그 이후는?

 

이러한 고민은 우리 모두 한번쯤 하는 고민이다.

고민을 회피하고 현재에만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앵듀님은 긍정스럽게 고민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관심을 갖고 조준-발사한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하지만, 시작하고 나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

 

처음에는 내 집 갖기부터 시작했던 그녀는

내집을 가지면서 또 다른 세상을 만난다.

 

그리고 상가주택이란 목표를 세우고 매진한다.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고 방향성을 고민하는 요즘,

긍정이라는 밝은 기운을 전달 받았다.

 

콘텐츠 부자들 카페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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