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본의아니게 추석연휴로 아침방송을 듣기힘들어 두번정도 못들었다.ㅠ
짧고도 간결한듯하나 많은생가을하게하는...한번더여유를갖고 읽어봐야겠다.
중간중간추석이다 내개인적연습등으로다읽진못했지만..집중해서다시한번더읽어봐야겠다.지금후반부남겨두고있는데...오늘날씨넘좋고 가을풍경안고이쁜커피숍에서 집중해서 이책속에빠져야할듯!
첨엔공포물이라무서울거라기대하고읽엏는데..넘따뜻한감동을?와.진짜추억속으로빠진듯하게..점점사라져가는 냉담한현실속에서 이런가게들이많이현존했음하는개인적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