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문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김혜정.오공훈 옮김 / 마티(곤조)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저 역시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지라
애묘인으로도 유명했던 하인라인의 여름~ 이 출간되었다길래 서둘러 샀거든요.
역시.. 고양이랑 살아본 사람만이 공감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요ㅋㅋ
자신의 신변이 위협당한거에는 화를 내지 않다가 고양이 피트에게 무슨일이 생기니  
미친듯이 분노하는 데이빗의 모습은 꼭 저를 보는 것 같았고요.

그걸 제외하고도 엄청나게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책이었어요.
하인라인 하면 밀리터리SF의 느낌이 강했는데..
이 책은 냉동수면과 타임머신이 등장하는 드라마 같더라구요.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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