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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밤 문학과지성 시인선 451
박진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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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학과 지성사는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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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일 각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정미은 옮김 / 플레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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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많이 울었던 영화입니다 각본도 같이 보니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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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지음 / 좁쌀한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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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일부 페미니스트 일부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만 사실 아니다.. 일부가 아니라 전체에서 나온 일부다..ㅋㅋ 그건 일부가 아니고 곧 전체를 대표하는 일부다. 맨날 일부의 과격한 페미라는 말은 삼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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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일 각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정미은 옮김 / 플레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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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지 1년이 좀 넘은거 같은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더욱 슬프고 쓰라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제일 좋은 장면은 역시 마지막 장면입니다. 이번 각본집을 통해 다시 이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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