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일 각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정미은 옮김 / 플레인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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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지 1년이 좀 넘은거 같은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더욱 슬프고 쓰라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제일 좋은 장면은 역시 마지막 장면입니다. 이번 각본집을 통해 다시 이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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