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프다 - 이 시대의 엄마 노릇
나임윤경 외 지음 / 이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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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공감됩니다. 이시대의 엄마노릇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모든게 당연한 엄마의 역할이 정작 당사자인 엄마도 아프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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