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인 이야기
박상철 지음 / 샘터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누구든 자신이 죽을 거라는 생각을 잊은채 살아 가고 있다. 

언젠가 다가올 죽음이 두렵기도 하지만, 

지금 당장은 죽음을 맞고 싶지 않다.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들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나온 인생을 어떻게 반추하실까? 

그분들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정답은 없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면, 지금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 수 있다. 

100년이 아니라 1,000년을 살아도 후회스러운 것이 삶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자. 감사함을 표현하자.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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