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어깨 통증 고질병 되기 전에 잡아라
아오키 마사미 지음, 이태인 옮김 / 소소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알라딘의 리뷰만 보고 별로 일까 싶어 망설였지만

다른 서점 리뷰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설마설마 하고 구입했습니다.

 

저는 2년째 마우스 증후군과 삼각근 증후근 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중증입니다.

한의원이란 한의원 신경외과 등등을 다녀봤지만 일시적으로 아픔이 가실뿐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병을 알아야 치유할수 있기에 병을 알고자 책을 구입했는데

책 내용 그림 이 너무 좋습니다.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정리되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몸의 아픈 원리의 근본을 체계적으로 쉽게 풀이해놓았습니다.

운동방법도 큰도움이 되고요.

 

저같이 아픔을 겪고 있는분들께 근본적인 큰틀의 치유의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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