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에 대한 나의 생각

혜초 1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08년 7월

아직 2권을 보지 못해서 뭐라고 평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의 고선지 장군과

혜초스님을 적절하게 오버 랩 시킴으로써 재미를 한창 더했다는거 우선 김탁환님의

글 솜씨에 놀랄 뿐입니다, 곧 2권을 보고 최종 글을 다시쓰도록 하겠습니다

희대의 소망 구매자 100자 평

희대의 소망 - 암은 차라리 축복이다
이희대 지음 / 두란노 / 2007년 9월

너무 상식적인 이야기로 씌어져 조금은 실망입니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담을 기대...

아버지의 라디오 구매자 100자 평

아버지의 라디오 - 국산 라디오 1호를 만든 엔지니어 이야기
김해수 지음, 김진주 엮음 / 느린걸음 / 2007년 8월

박 노해 시인이라하면 노동운동으로 유명한데 그의 부인이 쓴 글이라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