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
린다 버돌 지음, 박미영 옮김 / 루비박스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배송돼왔을때 다른책들과는 달리 비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엄청 더럽고 이거 중고아닌가 생각이됐습니다; 

중고는 아니겠죠?? 

근데...막 뭐 묻어있고 뒤에 물에 불은 자국있고... 

이것같다가 반품하긴뭐해서 그냥 읽었는데; 

뭐, 그냥그냥입니다~ 

정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사셔도 좋은데 환상은 많이 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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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2009-07-2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직접 고르신 것처럼 흠이 없는 상품으로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받으신 상품이 새 상품 같지 않아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줄 압니다. 발송하기전 상품 상태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했던듯 합니다.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 못했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후에는 이런 불편없도록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