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홀가분하게 다가가기 쉬운 내용
오래 생각하며 바라보게 하는 마술....
썩 괜찮다~
사랑....
참 풀기 어려운 숙제이다
다른 사람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날마다 웃고 살 수는 없어도
찡그릴 일이 줄어드는
한권의 지침서 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