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몸을 열다 - 난학과 해부학을 통해 본 18세기 일본
타이먼 스크리치 지음, 박경희 옮김 / 그린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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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경향이 없지않지만 초반에 논지 전개가 매우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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