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앤서니 울프 지음, 곽윤정.김호현 옮김 / 걷는나무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현재 10대 자녀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부모라면 필독을 권한다. 내 아이와 내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고 위로받을 수 있으며 책을 읽는 잠시동안만이라도 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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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란 사람은 살아가는 방법에 실로 여러 가지 가능한 길이 있다는 것에 대한 깊고도 폭넓은 이해를 가지는 사람입니다. (p.25)

교양인은 책을 읽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책벌레나 유식한 사람,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으로 불린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교양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배우지 못한 학자도 존재합니다. 교양인은 책을 읽은 후에 변화하는 사람입니다. (p.26)

그는 한번 만들어진 모습에 집착하지 않고 새롭게 자신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쉼 없는 작업을 허용하며, 그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불안함을 받아들이고, 숙명적인 것은 없다는 의식을 항상 염두에 둡니다. 이를 통해 그는 그야말로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게 됩니다.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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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오늘의 젊은 작가 17
김혜진 지음 / 민음사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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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 참 탐난다. 기적같은 이해의 시간이 오지 않더라도 딸은 이 엄마가 있음에 결코 외롭지 않으리라.

˝각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고 그만한 대우를 해 주어야˝ 하는 것. 가정이든 사회든 그 어떤 곳이든 이런 당연한 일이 누구에게든 당연하게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가 직면한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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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토론 방식이 있다니.
책 주제에 따라 여러 방식의 토론을 참고할 수 있다. 실제가 있어 매우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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