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형 다짐만 보이는 게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