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 보림어린이문고
버나드 와버 글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0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로 옆집 친구네서 자기로 한 아이라. 어릴적 영원한 정적 누나의 태클. 짧지만 따스하고, 곰인형처럼 포근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