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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 - 집 나간 문장력을 찾아 줄 6가지 글쓰기 비법 ㅣ 우리학교 책 읽는 시간
정혜덕 지음 / 우리학교 / 2023년 8월
평점 :
책 -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
지은이 - 정혜덕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 서평이 당첨!! 되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읽었지요. ^^
글쓰기는 어른 아이 모두 힘든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 핸드폰을 더 많이 보거든요.
책을 읽자고 하면 한숨을 쉬거나 억지로 읽을까? 말까? 하지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글쓰기를 너무 어려워 합니다.
성인인 저도 글쓰기가 어려워요..ㅠ.ㅠ
그래서 책읽으면서 줄치고 중요한 부분 적어가면서 읽으려고 노력하는데요.
그게 매번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실패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글쓰기는 매일 매일 쓰는 거라네요...우리가 매일 밥먹는것 처럼 말이에요.
처음엔 3문장을 써보는거에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요..
그리고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 마다 적는거지요..^^
우리는 오늘 있었던 일을 내일이 되면 까먹잖아요..!!! 아닌가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길을가다 지하철에서 카페에서...이렇듯 생각나는게 있으면 메모지를 꺼내어
적어놨다가 글을 쓸때 보고 쓰면 조금은 덜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가님께서 글은 글은 언제 쓰는가? 3장에 보면요..
첫째, 시간이 멈췄을 때 글을 씁니다.
둘째, 시간을 아껴서 글을 씁니다.
셋째, 시간에 맞춰서 쓴다. 라고 하셨거든요!!!
매일 글쓰는 시간을 정해 놓고 조금씩 조금씩 쓰는 연습을 하다 보면..
습관이 되어 버린다네요. ^^
그러니 우리도 매일 같은 시간에 한줄이라도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한줄이 두줄이 되고..세줄이 되고..글이 되지 않을까요?
글은 나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해요.
좋은 경험, 안 좋은 경험 모든 것들이 글을 쓰는 소재가 될 수 있다는거!!!
잊지 말고 우리 글쓰는 노력을 해보아요!! ^^
모두가 글쓰기가 힘들어 지지 않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