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책
장아영 지음 / 우리나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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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책을 읽고 잠시 내가 소녀였던, 지금도 그런 파란머리 소녀로 살아가는 많은 소녀들을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현재에도 우리는 숨기며 아픈 상처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숨어있는 소녀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큰 상처를 어루만져줍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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